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구원받을 때까지
이영미 집사(영등포대교구)
이영미 집사는 화, 수, 목, 금요일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에서 두시간씩 기도하고 있다. 그저 잘되게 해달라는 막연한 기도는 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가정, 교육, 종교, 문화, 교회라는 구분항목을 놓고 각각 상세하게 기도제목을 나열하고 전심으로 기도한다. “가령 정치를 위해서 기도할 때는 우선 대통령을 위해 가정 먼저 기도해요. 이어서 하나님께 위정자들에게 긍휼한 마음과 국민들을 잘 이끌고 잘살게 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간구하죠”
구체적인 기도를 하기위해 이 집사는 매일 뉴스와 신문을 꼼꼼히 보면서 기도할 내용을 찾는다.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우리사회의 모습을 진단하고 모든 문제들이 하나님 안에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결국에는 우리사회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는다.
“성도의 사명이 무엇이겠어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성경에 나와있잖아요.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공의가 펼쳐지는 그런 나라가 될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