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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꿈을 향해...김정민 성도(청년국 프뉴마)

꿈을 향해 순간순간 최선 다해

김정민 성도(청년국 프뉴마선교회)

 “저는 저의 비전을 이루는 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찾고 잃어버리는 영혼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김정민 성도는 장차 의사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재수생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꿈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워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꿈을 이루기 위해 전심전력 할 거예요. 제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섰을 때 예수님을 닮은 인격을 지녀 사람들이 본받을만하다면 자연스럽게 전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을 미래에 성공한 후에 할 일로 여기지 않는다. 그는 현재 위치에서 해야 할 것들과 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 행동에 나서고 있다.
 “얼마 전까지는 공부에 부담이 되서 RK(Revival Korea)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순교지 순례팀이 있다는 것을 알고 5박 6일 동안 우리나라를 이곳 저곳을 다니며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들의 흔적을 찾고 신앙을 본받기 위해 순례를 하고 왔죠” 김 성도는 최선을 다해서 신앙도, 학업도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는 것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주권을 찾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기사입력 : 2005.08.14. pm 17:46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