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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전 하남기도처 입당예배드려

하남시에 복음의 텃밭 일구겠습니다
1년을 준비한 눈물어린 기도의 응답
 
 강동성전 하남기도처(담당 이명희 전도사) 입당예배가 지난 9일 하남시 천현동에 세워진 기도처에서 열렸다. 기도처 입당을 위해 1년동안 작정기도하며 준비해온 성도들은 이날 세련되게 꾸며진 기도처에서 입당예배를 드리며 기뻐했다. 250여 명의 성도들은 하남시에 순복음의 영성을 뿌리내릴 수 있는 터전이 생겼다며 감격했고, 이날 예배는 축제분위기로 진행됐다. 


 강동성전 담임 박의섭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현판식과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정황순 장로의 기도, 김태복 부목사의 설교, 정운학 장로의 경과보고로 이어졌다. 시편 28편 7절에서 9절을 근거로 ‘성도의 고백’에 대해 말씀을 전한 김태복 부목사는 “하나님은 나의 힘과 방패, 구원이 되시는 분”이라며 “하나님의 힘과 능력 안에 축복받아 발전하는 기도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성전은 경기도 하남시까지 교구를 갖고 있지만 서울과 경기도라는 지역상의 거리가 있어 전도와 새신자 정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새로 입당한 하남기도처는 하남시에 순복음의 영성을 뿌리내리고 강동성전 부흥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남교구 성도들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를 표어로 삼고 전도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명희 전도사는 “성도들의 기도가 열매로 맺은 것”이라며 “더 많은 성도들을 순복음의 일꾼으로 세울 수 있도록 새신자 전도와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05.08.12. pm 17:21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