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학ㆍ선교 > 기도대성회
10월 14일 상암에서 기도대성회 열려

기도하자! 세계와 민족을 위하여!
지금은 나라를 위해 부르짖어야 할 때 

 나라가 어지러울 때 교회는 사람과 가정, 사회와 민족, 국가와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이 시대의 이상을 실현해야 한다. 테러와 전쟁, 핵문제가 전 세계와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는 이 때 세계 최대의 개신교인 우리교회가 나라와 세계의 미래를 바꿔놓을 대규모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우리교회는 온 국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리고 성령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기도대성회를 계획, 지난 5월부터 행사 특별본부를 조직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오는 10월 1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령 충만한 영성으로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의 교회역사를 창조하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본부장 민장기 목사는 “이번 성회는 세계평화와 민족구원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영적회복을 위해 단결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10월 기도대성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 성도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기도회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세계 평화의 기원, 민족복음화 사명 고취, 성령운동의 확산과 500교회 개척, 사회 구원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성회는 주 강사인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케이시 트릿 목사(크리스천 믿음센터), 베니힌 목사(베니힌 미니스트리)가 설교한다.  

 이날 기도대성회에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위한 집중기도에 이어 세계 평화와 복음의 확장을 위해, 민족의 구원을 위해, 한국 교회와 영적 각성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교단의 부흥을 위한 특별기도로 이어진다. 2001년 10월 잠실에서 열린 새천년 국가와 교회를 위한 기도대성회 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기도회인 만큼 국내외 저명인사들은 물론 우리교회와 초교파 성도들까지 1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 57개국에서 온 1200여 명의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와 불어, 일어 등 5개국어로 동시 통역된다.   

 온 인류의 희망으로 시작된 이번 성회는 대한민국에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음을 전 세계인들에게 다시한번 각인시켜줄 것이다.

 

기사입력 : 2005.08.12. pm 17:1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