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369, 372 장
◎말씀 : 시편 112: 5-10
예루살렘에서 가장 자선을 많이 하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해마다 랍비들이 자기 집을 방문하며 아낌없이 자선을 베푸는 부유한 농부였습니다. 그런데 몇년 동안 거듭 큰 흉년이 들어 많은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집안에는 작은 토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와중에도 여느 때처럼 랍비들이 찾아왔고 농부는 예상 밖에도 자신의 토지를 절반이나 팔아서 헌금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랍비들은 다시 그 농부의 집에 들렀을때 농부는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농부가 없는 살림에도 헌금하는 그 정성을 보시고 남아 있는 작은 밭에 보물을 묻어 두었던 것입니다.
남에게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가 될 때 우리의 삶도 더욱 윤택하여 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는 이웃에게 은혜를 베풀며 꾸어주는 삶을 살아 더욱 윤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