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업 목사(대만 대북순복음교회)
“우리 꿈은 중국 복음화 깃발이 되는 것이죠”
장한업 목사는 이번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에 대해 “한 개인의 변화, 한 교회의 변화가 아니라 한 나라를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금 대만은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만은 약하고 고독한 나라라고합니다. 하지만 큰 영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을 통한 영적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17년전 장 목사는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 참석자가 300명도 되지 않았을때 영의 눈으로 앞을 내다봤다. ‘이 성회는 점진적으로 부흥할 것이다. 많은 중국인이 성회에 참석하게되면 더 많은 중국어 봉사자들도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장 목사는 한국에서 중국어 봉사자 양육을 위해 에스라를 창립했다. 이후에 대만 홍콩 등에도 에스라가 생겨났다. 에스라는 올해 기도원을 방문한 5000여 명의 중국 성도들을 돕기에 충분했다. 장 목사의 바라봄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영산수련원에서 만나 장 목사는 또 다른 꿈을 꾸고 있었다.
“우리의 꿈은 한가지입니다. 중국 복음화의 깃발이 되는 것이죠.나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2005년 조용기 목사님이 홍콩성회를 시작으로 2006년에는 대만을 축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07년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있은 후 100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이기 때문에 한국의 축복과 은혜를 받은 중국인이 한국에 다 모여서 축복성회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북경올림픽이 있는 2008년에는 모두가 중국을 축복하는 성회를 열고, 2009년은 싱가포르 2010년에는 일본을 축복하는 집회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장 목사는 매년 기도원에서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와 각나라를 순회하면서 축복하는 성회가 열린다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일에 동일한 비전을 가진 자들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