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400, 401 장
◎말씀 : 시편 73: 20-25
일제 시대에 한 마을에 신앙심이 깊은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일제의 횡포는 더욱 심해졌고 마침내 그들은 신사 참배를 온 국민에게 강요하였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이 할아버지는 신사참배를 거부하기로 단호히 결심했습니다. 얼마 후 신사 참배 반대를 이유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몇 해 전부터 류머티스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감옥에서 하나님께 병났기를 기도했습니다. 기도하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류머티스가 깨끗하게 나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님을 더욱 사모하고, 주를 위하여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기도-
나의 사모하는 하나님! 경건하게 살고자 할 때 핍박이 다가와도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닫고 두려워하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