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캠퍼스를 주님께”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는 24일 창립 25주년 감사예배를 갖고 캠퍼스에 건강한 크리스천 문화를 꽃피워 나가기로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선교회의 지난 걸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을 설계하며 전 세계 캠퍼스를 품에 안고 헌신할 것을 결의, 사역 보폭을 넓혀나가기로 했다.
대학선교회 25주년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서 강사로 나선 김경문 목사(순복음영성훈련원장)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듯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을 통해 민족의 내일이 달라질 수 있다”며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더 깊이 알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청년대학생들의 헌신과 섬김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환경이 어떠하든 실망하지 말고 비전을 갖고 나아가면 역사의 구심점이 되어 역사를 변화시키고 복음의 지경을 넓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꿈과 비전을 소유하는 청년들이 될 것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지부(교구)별로 찬양 및 워십 경연대회를 갖는 등 25주년을 자축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회원들은 ‘1만 명의 회원들이 교회와 캠퍼스, 세계에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자’며 서로를 독려, 캠퍼스 사역에 청신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