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며 하나로 ‘똘똘’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 산하 프뉴마·가스펠·카리스·젊은부부선교회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교감을 나누는 행사가 17일 한강둔치에서 열렸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청년국 젊은부부선교회(담당 김윤기 목사)가 주관해 개최한 <제1회 청년분과위원장배 체육대회>는 젊음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장을 누비는 등 건강미를 과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족구·이어달리기 등 3개 종목에 걸쳐 펼쳐졌다. 종합우승은 가스펠청년선교회가 차지했지만, 승패를 떠나 모두가 승자였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매 경기마다 교역자와 지도장로 등이 함께 뛰도록 해 ‘회원들과 정신적인 하나됨 뿐 아니라 물리적인 하나됨까지 이루도록 했다’는 평을 들었다.
하용달 목사는 “청년국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4개 선교회가 함께 하는 행사들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성도들에게 “청년사역을 위해 관심을 갖고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