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369, 514 장
◎말씀 : 시편 109: 16-20
어느 마을에 욕심쟁이 군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어떠한 위험 가운데서도 주인을 잘 지켜 주는 명마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이 명마를 잘 보살시고 맛있는 먹이도 구해다 주었습니다. 명마는 전쟁 때 빛을 발하여 수많은 위험에서 주인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자 주인은 이 명마가 귀찮아 졌습니다. 말이 먹는 먹이도 아까워졌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을 혹사하고 먹이도 잘 주지 않았습니다. 말을 병들었고 쇠약해 졌습니다. 또다시 전쟁이 났고 그 군인도 병들고 쇠약한 명마를 타고 전쟁이 나섰습니다. 그러나 명마는 예전과 달리 힘차게 달리지 못했고 결국 그 군인은 적군이 쏜 화살에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도 행한대로 보응하십니다. 우리는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기도-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