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30, 216 장  

◎말씀 : 시편 92: 1-7

인간은 처음 창조될 때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과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죄를 짖고 저주와 낭패와 슬픔으로 가득찬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믿고 하나님을 충심으로 섬기면 잃었던 복된 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어떠한 상황에 처하여 있든지 평생을 두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복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복된 자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며 기쁨을 충만하게 주실 것입니다.

-기도-
의의 하나님! 우리가 언제나 복된 의인이 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