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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월드미션·러빙몽골 단기선교사 파송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잃어버린 영혼 때문에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세계를 향해 나갑니다”

청년국 월드미션(담당 차진호 목사)은 6월 26일 청년연합예배 시간을 빌어 <2005 월드미션 파송식>을 가졌다.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대만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러시아 등 22개국 30여 도시에서 여름 단기 선교사역을 벌일 395명의 청년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하나님의 마음을 바로 이해하고 느끼기 위한 훈련을 가졌다.

차진호 목사는 “이번 단기 선교사역에는 청년국 산하 프뉴마·가스펠·카리스·젊은부부선교회 원들과 지성전 청년들이 함께 한다”며 “각 도시에서 펼칠 캠퍼스 전도, 일대일 전도, 지역교회와의 협력사역, 교회학교사역 등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달 목사(청년국장)는 “단기 선교사역을 통해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인도하심을 발견하기를 원한다”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선교비를 마련한 청년단기선교사들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월드미션은 전통적인 선교요충지와 함께 우리교회에서 집중하고 있는 중국과 회교권 등 급부상 하는 선교지에 대규모의 청년사역자들을 보낸다. 직접적인 전도활동이 어려운 이들 지역에서 단기선교사들은 장기선교사들이 하기 힘든 프로젝트 위주의 사역을 펼치며 복음을 전한다. 그것도 힘든 지역에서는 땅 밟기와 기도를 하며 청년선교사들이 밟는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할 계획이다.

우리교회 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인 월드미션은 1990년 대학생 75명을 단기선교사로 파송한 이래 매년 청년대학생들을 훈련시켜 파송하고 있다. 2004년 현재 월드미션이 파송한 단기선교사는 2894명에 이르고 있다.

한편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도 같은 날 <2005 러빙몽골 파송식>을 가졌다. 몽골을 주님께 드리기 위한 이 프로젝트를 위해 70여 단기선교사들은 월드미션에서 마련하고 있는 단기선교학교에 참가, 영적 몸 만들기를 마쳤다. 이날 파송장을 받은 청년단기선교사들은 몽골 울란바타르를 비롯해 인근 도시를 돌며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하게 된다.

 

기사입력 : 2005.06.28. pm 15:14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