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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월드미션 통해 지구촌에 ‘복음의 불’ 지핀다

중국 인도 터키 등 22개국 32개 팀 파송
현지교회협력사역 등 다양한 도구 활용

 

단기선교의 계절이 돌아왔다.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 월드미션과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는 26일 420여 단기선교사들을 파송, 열방과 민족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한 사역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2005 월드미션> 사역에는 청년국 산하 프뉴마·가스펠·카리스·젊은부부선교회원 325명과 순복음교회(담임 정재우 목사) 청년 25명 등 350명의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한다.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도 겨울에 가졌던 러빙월드 사역을 여름으로 앞당겨 몽골에 70명의 단기선교사들을 파송한다.

420여 청년단기선교사들은 이날 파송에 앞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 단기선교학교를 통해 ‘선교의 명제’ ‘남겨진 과업’ ‘우리의 전략 및 대안’ 등 주제강의를 들으며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팀워크 개발을 위한 훈련과 선교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화충격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

올해 월드미션 사역은 6월27일 출발하는 인도 하이데라비드팀을 시작으로 8월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팀까지 22개국 32개팀이 여름단기선교사역을 갖는다. 단기선교사들은 팀별로 일대일전도, 지역교회와의 협력전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통한 전도, 의료선교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한 선교사역을 펼치며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한다.

청년국과 교육국 CAM대학선교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외단기선교사역은 청년대학생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에 해외선교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하고 있다. 자비량선교를 원칙으로 하는 이 사역을 통해 많은 청년대학생들이 중장기 선교사로 준비할 수 있는 훈련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하용달 목사는 “단기 선교를 통해 젊은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인도하심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면서 영적 싸움터에서 복음을 위해 비지땀을 흘릴 순복음의 청년대학생들을 위해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05.06.21. pm 16:14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