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신서 제출자 1761명 대상
교구별 양육통해 지속적 교육 전개
‘결신한 1761명을 찾아라’ 제2성전(담임 전호윤 목사)에 특명이 내려졌다. 지난달 새생명 전도 봄 축제를 전개, 행사에 초청된 사람 가운데 1761명으로부터 결신서를 받은 제2성전은 결신자 정착을 위해 양육 교육에 나섰다.
지난 14일 오전 강남대교구 소속 결신자들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시작한 제2성전은 16일 오전에는 서초대교구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그리고 오는 22일 저녁에는 두 대교구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연합 결신자 양육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신자 초청 양육교육>이란 제목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번 결신자 교육은 가수출신의 김민식 전도사가 나서 찬양과 간증 시간을 진행했다. 그리고 신앙을 갖게 되면서 병고침과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난 정복순 성도가 새신자들에게 생생한 간증을 전했다. 이어 전호윤 목사는 새신자국에서 발행한 새신자 양육교재 ‘행복으로의 초대’를 가지고 구원의 필요성,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 구원의 확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유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한 결신자들을 주의 사랑으로 격려했다.
전호윤 목사는 “이번 결신자 양육은 새생명 전도축제를 통해 결신한 새신자들이 교회에 확실히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을 마친 후에는 교구별로 지구역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호윤 목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신서를 낸 사람중 25∼26%정도가 정착할 것 같다”며 “결신서를 제출하고도 교육이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에서 반드시 정착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