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개원1주년 축하예배 드려
주5일 근무제의 본격 시행에 따라 한국교회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영산수련원(원장 김경문 목사)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이를 자축하는 축하예배를 가졌다.
주말과 주일을 이용해 성도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쉼을 얻고 주일예배까지 드릴 수 있도록 설계된 영산수련원은 개원 후 성도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다. 여름과 겨울 수련회 시즌이면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숙소를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영산수련원은 부흥집회 중심의 기도원과는 별도로 성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기도원과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날 축하예배에서 김경문 목사는 창세기 2장 1∼3절 말씀을 인용한 후 ‘영육간의 쉼터 영산수련원’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를 통해 김 목사는 “영산수련원은 주5일 근무를 대비한 교회의 적절한 대안 중 하나”라며 “이 곳에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영적인 위안을 얻는 수련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수련원이 자기 계발과 영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동산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덧붙여 “21세기의 새로운 사역모델을 정립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