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432,433장
◎말씀 : 욥기 16:1∼5
극한 고난에 처한 욥의 친구들은 욥을 정죄하며 책망했습니다. 이에 욥은 그들에게 “너희는 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로구나”라고 말하면서 그들의 말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고난에 처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참된 위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고난당하는 자와 마음을 같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과 고통을 함께 나누시기 위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온갖 어려움과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둘째 고난당하는 자에게 용기와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고난당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죄와 저주, 절망과 슬픔, 질병과 죽음으로 고난당하는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의 진정한 위로자가 되어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주 안에서 우리도 고난당하는 이웃의 참된 위로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참된 위로자가 되어주신 예수님.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희로애락을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고난당하는 이웃에게 참된 위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