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69,372장
◎말씀: 욥기 4:1∼8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의 갑작스런 고난 앞에서 위로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곧 욥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욥이 죄가 있기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책망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들처럼 율법으로 만사를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확실한 상황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정죄하려는 식의 자세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율법의 눈이 아니, 이해와 긍휼의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살릴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또한 용서와 축복이 넘쳐나서 이웃뿐 아니라 자신도 살리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우리는 그 사랑을 이웃에게 베풀어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고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이웃을 이해하고 긍휼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