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시설 업그레이드, 생태학습지 조성
안식과 도전,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김경문 목사 강사로 14일 1주년 기념예배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순복음수련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영산수련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단장된 모습을 선보인다. 영산수련원은 오는 14일 영산수련원장 김경문 목사를 강사로 국제회의장에서 개원 1주년 기념예배도 드린다.
주 5일 근무제에 맞춰 웰빙시대에 걸맞는 최신시설을 갖추고, 기도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영산수련원은 그동안 기독교 단체는 물론 한세대, 성결대와 숭의, 대일, 명지중·고교 등 100여 개 학교 그리고 일반인 등 15만 5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영산수련원은 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무대 및 대강당을 보유하고 있고, 국제회의실과 소회의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사용이 용이하다. 뿐만아니라 체력단련을 위해 수영장, 국궁장, 레펠장, 잔디구장이 마련 돼 있어 심신단련을 위한 종합수련장으로서도 그만이다.
최근에는 극기훈련장과 잔디구장, 타탄트랙 등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을 위해 꽃동산과 소동물원, 자연생태학습지를 조성하고 있어 아이들 학습에 상당한 유익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식 시설을 갖춘 영산수련원은 시대의 변화와 요청에 따라 초 중 고 대학, 기업연수, 오순절사랑훈련학교, 주말 부부 세미나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주중과 주말에 운용함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소 중 대 집단별로 일반청소년, 장애청소년, 특별지원대상청소년 및 가족, 성인단체 등 다양한 대상에 적용될 수있는 단위프로그램까지 마련해 두고 있어 대상, 인원과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을 자율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영산수련원으로부터 30분 거리내에 있는 통일전망대, 임진각 관광지 방문과 황포돛배 경험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문의 031-948-2004,www.fgc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