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83, 366장
◎말씀: 욥기 1:20∼22
욥은 극한 환난에 처해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향해 어리석게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섭리를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아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의 신앙은 환경과 조건을 초월해서 그 위에 계신 변치 않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는 신앙이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것처럼 보이는 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욥과 같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순종하며 인내하면, 우리를 둘러싼 절망의 환경이 소망이 넘쳐나는 복된 환경으로 변화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신 자도 여호와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이심을 고백합니다. 절망의 환경이 다가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