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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목) -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찬송: 484, 432장  

◎말씀: 에스더 9:22

오늘 본문의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는 전화위복을 체험하게 됐습니다. 그들의 대적 하만이 유대인을 죽이려고 했지만 오히려 하만과 그 무리가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면 에스더와 유대인은 환난을 통해 어떠한 복음 누리게 됐을까요? 먼저 평안을 누리게 됐습니다. 또한 존귀케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물질의 복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이 닥칠 때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의 전주곡이다’라고 믿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환난 전보다 더욱 복되고 영화롭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하만이 모든 유대인을 다 멸절시키려고 할 때 에스더를 통해 구원해 주셨습니다. 슬픔이 기쁨으로 절망이 소망으로 저주가 축복으로 변화되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깊이 깨닫고 원수로 인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기도하며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6.09. am 07:05 (편집)
이소흔기자 (s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