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12, 215장
◎말씀: 에스더 1:9∼12
아하수에로 왕이 대연회 마지막날 왕후 와스디를 부릅니다. 왕이 왕후를 연회석상에 부른 것은 술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술은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 활동을 방해하여 자제력과 분별력을 잃게 하고, 평소에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만듭니다. 아하수에로 왕도 와스디 왕후가 왕의 청을 거절하자 결국 폐위하고 맙니다. 모두 술로 인해 빚어진 일입니다. 술은 사람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인간의 품격을 잃게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제사장들과 나실인들에게는 술을 철저하게 금했습니다.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술에 취하는 대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도록 애써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들의 마땅한 본문입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술은 우리로 하여금 방탕하게 하고 이성을 잃게 하여 망령된 행뒤를 하게 합니다. 하나님. 우리가족은 술이 아니라 늘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