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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월) - 율법을 깨달으면

◎찬송: 235, 379장  

◎말씀: 느헤미야 8:8∼10

예루살렘 성 성벽이 완공된 후 초막절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학사 겸 제사장인 에스라가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했습니다. 율법 말씀을 깨달은 백성들은 자신들의 범죄와 나태함, 그리고 유법에 대한 자신들의 무지를 통회하며 자복했습니다. 에스라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이 변화된 것처럼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한 역사를 나타내십니다. 첫째 통회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둘째로 서로 나누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셋째로 근심이 사라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단지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계속 묵상하고 되새기는 가운데 그 말씀을 밝히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이 깨닫게 되면 회개하고, 심령이 부흥하며, 근심이 떠나가고, 기쁨이 충만케 되는 역사를 경험할 것입니다.

<기도>

율법의 말씀으로 우리의 죄를 깨달아 회개하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 속에 사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6.06. am 07:03 (편집)
이소흔기자 (s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