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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커뮤니케이션]자녀와 바람직한 대화법 14단계

■ 자녀와의 바람직한 대화법 14 단계

1. 자녀가 부모의 말을 경청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는 되도록이면  말을 적게 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긴 명령어에 익숙해지면 부모의 말에 무감각해지기 쉽다.

2. 자녀의 감정을 인정해 준다.
 수용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자녀의 감정상태를 되짚어 말해주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해 준다.

3.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방 청소를 할래, 용돈을 포기할래?”보다는 “방 청소를 지금 하겠니? 한 시간 후에 하겠니?”라고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4. 개방질문(open question)을 사용한다.
 “이걸 이렇게 할거니?” 보다는 “이걸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니?”가 더 바람직하다.

5. 곤란한 상황을 미리 알려준다.

6. 유머를 사용한다.
 유머는 긴장을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친밀감을 증가시켜 준다.

7. 중요한 가치를 아이에게 가르치려 할 때에는 일관 되고 엄격하게 제한을 한다.

8. 잘못은 현장에서 직면하게 한다.

9. 아이를 공격하는 대신 부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사용한다.

10.화가 났을 때는 그 상황에서 잠시 떠나 냉정을 되찾고 자녀를 다시 대할 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생각해 본다.

11.어떠한 비평도 자녀에게는 이롭지 않으므로 자기 존중감을 세워주도록 해야 한다.

12.부모의 “짧은 편지”를 적절히 이용한다.

13.칭찬과 감사는 최상의 교수법이다.

14.자녀의 자율성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으로 협상한다.

 

기사입력 : 2005.06.05. am 07:35 (편집)
이소흔기자 (s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