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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성전 전성도 대상 야외예배 드려

 지난달 30일 1천여 성도들 참석
 다양한 게임 참여, 하나되는 시간돼

 

중동성전(담임 강영선 목사)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강화에 있는 ‘함허 동천 야영장’에서 전 성도 대상으로 야외 예배를 드렸다. 단합을 위해 전 성도가 한 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에 대해 중동성전 관계자들은 “전 성도가 초청 야외 예배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행사가 갖는 중요성을 설명했다.
30일 각 교구 사역지에서  총 25대의 교구버스에 1000여 명의 성도들이 강화를 향해 출발, 오전 10시 30분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예배를 인도한 담임 강영선 목사는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쁜 마음으로 참석한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예배 후에는 지역과 교구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하나님이 주신 자연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1시부터 신동석 전도사의 인도로 각종 게임이 시작됐다. 고무신 멀리 던지기, 훌라후프 누가 잘 돌리나,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OX 퀴즈, 교구장·협의회 장로·총무 권사를 팀으로 한 4인 4각 등이 펼쳐져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담임 목사, 교구협의회 장로들과 교구장이 함께 어우러져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에 나서자 성도들은 박수로 환영했다.
게임의 하이라이트는 교구별로 각설이 분장. 각설이로 분장한 교구장과 성도들이 경연을 벌여 무대는 웃음바다를 이루었다.
이날 참석한 중동성전 식구들은 “오랜만에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

 

 

기사입력 : 2005.06.02. pm 14:36 (편집)
이주희기자 (j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