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 양일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서
청년대학생 영적무장 새롭게
순복음 청년대학생들의 축제, <2005 젊은세대 영성캠프>가 6월 5, 6 양일간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된다.
‘하나님 앞에서 새사람을 입으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우리교회의 차세대 리더들인 청년들에게 주님이 부여한 소명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이루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우리교회 청년사역에 청신호를 밝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 여름 국내외단기선교를 앞두고 있는 청년대학생들에게 이번 캠프는 영적 재무장을 새롭게 할 시간이 될 듯 싶다.
5일 교회에서 드리는 청년연합예배를 시작으로 개회되는 이번 캠프에는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전도자이자 예배인도자인 스캇 브래너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강력한 말씀선포와 찬양인도로 회중을 이끌고 있는 스캇 브래너 목사는 예배의 부흥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서는 강의와 더불어 워십을 인도할 예정이다.
이틀간의 짧은 일정이니 만큼 이번 캠프는 허비할 시간이 없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속이 꽉 차있다. 스캇 브래너 목사와 함께 하용달 목사(청년국장), 윤주형 목사(예수전도단), 정근모 장로(명지대학교 총장) 등이 강사로 나서 회복과 치유를 위한 메시지를 선포한다.
이뿐 아니다. 이번 캠프는 우리교회 청년대학생들의 일치와 연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리관계상 평소 함께 하지 못했던 청년국 산하 프뉴마·가스펠·카리스·젊은부부선교회와 지성전 청년대학부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순복음의 영성을 공유하며 순복음의 지평을 넓혀가기 위한 공동의 대안을 모색한다.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는 “2005 영성캠프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다시금 열정을 회복해 이 세대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있다”며 “이번 캠프가 위기에 처한 한국사회와 성장이 정체된 한국교회에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