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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주일) - 징계 받는 형제에 대한 태도

◎찬송 :86, 97장  

◎말씀 : 역대하 28:15

유다 와 아하스의 망령된 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유다가 아람의 침략을 받아 하루 동안 용사 십이만 명이 처참하게 살륙당했습니다. 이 기회를 이용해 북 이스라엘의 왕은 남 유다에 보복할 속셈으로 용사들을 보내 유다를 치게 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목 몇 사람을 지정하여 유다 포로들 중에서 벗은 자는 입히고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우며, 상처에 기름을 발라 치료해 주고,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유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형제가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을 때 우리는 함께 애통하며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둘째 징계 받는 형제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범죄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형제가 실족하거나 범죄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고통당할 때, 우리는 힘껏 형제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징계를 속히 거두시는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형제가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함께 애통하며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마음을 주옵시고 또한 나 자신을 돌아보아 하나님께 징계 받을 일이 없는지 살펴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5.29. pm 14:03 (편집)
김성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