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5월 28일(토) - 신앙은 처음보다 끝이 더 좋아야 한다

◎찬송: 133, 214장  

◎말씀: 역대하 24:20∼22

마음이 완악하여 회개할 줄 모르는 요아스 왕의 죄악과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우리는 신앙은 처음보다 끝이 더 좋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아스 왕은 처음에는 정직하여 성전을 증수할 정도로 신앙이 돈독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순간 간신들의 말에 현혹되어 그만 신앙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아람 군대를 보내 유다 방백들을 진멸하셨고, 요아스 왕의 목숨도 빼앗아 가셨습니다. 우리도 마귀의 말이나 세속적인 욕심에 순간적으로 현혹되어 신앙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요아스 왕의 더 큰 실수는 하나님께서 그의 선지자들을 통해 책망하실 때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마음이 완악해지거나 강퍅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항상 겸비한 자세를 가질 때 우리의 신앙을 견고해질 수 있습니다.

<기도>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여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5.28. pm 14:02 (편집)
김성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