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42, 464장
◎말씀: 역대하 20:14∼17
유다와 여호사밧 왕은 모압과 암몬 자손이 침입해 오자 하나님께 금식하며 간구했습니다. 그는 먼저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을 하나님께 고소했습니다. 모세가 그들을 멸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금하심으로 살려 주셨는데, 그들이 지금 유다를 침략한 것은 선을 악으로 갚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신이 야하시엘에게 임해 유다의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여호사밧 왕은 성가대를 조직해 야웨를 찬양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찬양을 시작하자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셔서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위기를 만난 여호사밧 왕처럼 우리도 삶의 위기에 처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통치권을 인정하고 약속을 붙잡고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위기에 처한 여호사밧의 신앙자세를 보았습니다. 우리도 어떠한 위기에 직면했을 지라도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