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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목) - 재판이란 무엇인가?

◎찬송: 514, 515장  

◎말씀: 역대하 19:4∼7

유다 와 여호사밧은 재판을 할 때 하나님의 생각과 관점에서 판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즉, 재판은 하나님을 대리하는 행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과 관점을 무엇일까요? 본문 7절에서는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의함 없이 재판하는 것은 진리에 입각해 판단하며, 편벽됨 없음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뇌물을 받지 말라는 것은 뇌물이 재판관의 눈을 어둡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선포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기도>
우리의 참 재판관이 되시는 공의의 하나님. 이 나라에서 행해지는 모든 재판이 정의의 진리에 입각한 공의로운 재판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5.26. pm 14:01 (편집)
김성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