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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화) - 겸손

◎찬송: 342, 347장  

◎말씀: 역대하 12:5∼7

르호보암은 초기 통치 3년 동안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대하 11장). 그러나 즉위 4년째 되는 해부터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애굽 왕 시삭의 손에 유다를 붙이시고, 이 사실을 선지자 스마야를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르호보암 왕과 방백들은 스마야의 예언을 듣고 스스로 겸비하여 죄를 자복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노를 돌이키시고 그들을 멸절치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 5;5)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겸손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신앙인의 참 모습입니다.

<기도>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본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한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5.24. pm 13:56 (편집)
김성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