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도봉성전 축복부흥대성회 열려
40일 작정 새벽기도회로 성회 분위기 고조
“여러분의 짐을 예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힘으로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바라봄의 법칙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담당해 주십니다”
지난 13일 도봉성전에서 열린 축복부흥대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창세기 13장 14절 이하 말씀을 근거로 성도들에게 바라봄의 법칙을 강조했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과 모세, 야곱의 예를 들며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리심으로 아담의 범죄로 인해 인류가 받은 삼대재앙을 삼중축복으로 바꿔 주셨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씀에 따라 성령 충만과 병든 사람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창립 15주년을 맞은 도봉성전은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예배를 드리러온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도봉성전은 축복부흥대성회를 준비하면서 새벽기도회로 영적인 무장을 마쳤다. 3월 28일부터 12일까지 40일 작정으로 이루어진 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성회 당일 성령의 임재하심과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아울러 능력 주실 것과 국민일보 확장 달성을 놓고 기도에 매진했다. 김삼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새벽기도회에는 평균 6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성도들은 성회를 기점으로 도약하는 도봉성전이 되어 지역사회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도록 전도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도봉성전은 2005년 표어를 ‘심령의 묵은 밭을 기경하라’로 선포하고 ‘예배 출석 성도 배가 달성’, ‘전 성도 십일조 생활화’, ‘교회와 당회장을 위한 기도 전력’, ‘새 성전 부지 확보’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한편 예배 시작 전 도봉성전 교역자들은 스승의 날을 맞아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스승의 은혜’ 노래에 담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