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72, 376장
◎말씀: 역대상 9:28∼33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오직 레위 지파만이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직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사 때 쓰는 그릇을 관리하는 직분, 성소 기구와 제사장들의 몸에 바르는 향기름을 만드는 직분, 매 안식일마다 진설병을 새로 진설하는 직분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맡은 우리도 이처럼 성전(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도 받은 직분대로 교회학교 교사로, 성가대원으로, 선교회 회원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삶과 교회에서의 봉사는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의 삶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연장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삶에 마치 하나님을 섬기듯이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
우리에게 직분을 맡기신 하나님.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