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명 영유아 축복하는 자리
부모들 신앙 안에 키울 것 다짐
강동성전은 지난 8일 어버이주일을 맞아 헌아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생후 2개월에서 24개월의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개최, 어린 자녀들을 믿음으로 키우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자리가 됐다. 5부 예배 후 진행된 이날 헌아식은 박의섭 목사의 축복 메시지로 이어졌다.
박의섭 목사는 ‘좋은 부모, 좋은 자녀’(엡 6:1∼4)를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며 부모와 자녀의 섬김과 사랑에 대해 전했다. 또한 54명의 헌아자들을 한명 씩 안수기도하며 아이들이 믿음안에서 바르게 자라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도록 축복했다.
이날 행사는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됐다. 각 교구장들은 아이들의 머리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미를 가진 화관을 씌우고, 부모들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화관을 쓴 헌아자들은 부모와 함께 기념사진과 단체사진 촬영을 마친 후 헌아증서와 함께 기념 CD를 선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