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부흥 계속되길 바랍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창립 47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47년 전 가정예배의 형태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따른 조용기 목사님을 비롯한 신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결실이 천막교회와 서대문교회를 거쳐서 현재의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같은 부흥의 역사를 일구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삶이 참다운 가치와 목적을 갖고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과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의 영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의 생활 속에서 기도가 그 힘이 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우리들이 모든 일을 예수님과 함께 시작 할 수 있게 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큰 사역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제2위의 전도국이 될 수 있게 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천막교회부터 시작되어 현재의 여의도성전에 이르기까지 고난의 순간마다 나타났던 기적과 부흥의 역사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교회의 47주년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이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