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여 평 대지에 청소년 위한 공간 마련
2006년 10월 완공까지 성도들 중보 기도
영산교회가 지난 7일 새성전 착공예배를 드리므로 숙원사업이던 새성전 건축의 꿈을 드디어 이루게 됐다.
새성전 부지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사리현동 현장에서 열린 이날 착공예배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고양시기독교연합회장 김정열 목사(순복음벽제교회), 시공사인 서희건설 대표 이봉관 장로 등 관계자와 영산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산교회 담임 최명우 목사의 사회, 이종은 원로장로의 기도에 이어 단상에 나선 조용기 목사는 “오랜 세월 꿈꾸고 기도했던 영산교회 새성전 건축이 현실화되어 감사하다. 첫 삽부터 아름다운 성전 건축이 건축될 때까지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길 기도한다”고 전하며 “영산교회가 소망의 처소로 앞으로 이 일대 사람들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산교회가 일산, 한국, 더 나아가 세계에 빛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복음사역에 영산교회가 헌신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 공사개요 설명에 나선 건축분과위원장 권순우 장로는 “영산교회는 4100여 평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성전과 청소년을 위한 체육 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2006년 10월 중순 경 영산교회가 완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교회 성도들은 이날 공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과 발파식을 지켜보며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하게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새성전을 통해 고양시 복음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