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단기선교학교 개강
우리교회 청년대학생들을 위한 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인 ‘2005 월드미션(World Mission)’이 사역의 깃발을 들었다.
월드미션은 지난달 30일 400여 청년단기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 단기선교학교’를 개강, 사역을 위한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5월과 6월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열리는 단기선교학교는 단기사역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효과적인 사역을 위한 훈련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분명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단기선교학교에는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에 진행하는 ‘2005 러빙 몽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0여 명의 대학생들과 순복음교회(담임 정재우 목사) 청년 30여 명이 교육에 참가해 청년들의 단기선교교육에 있어 한 발 앞선 월드미션의 노하우를 함께 나누게 된다.
월드미션은 올해 사역 캐치프레이즈를 “joyful”로 확정, ‘주안에서 서로 섬기며 기쁜 마음으로 사역을 이뤄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날 개강예배에서 하용달 목사(청년국장)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전하며, 그 부르심에 귀기울이는 청년들의 삶을 강조했다.
올해 월드미션은 이슬람권은 물론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최근 선교대상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22개 국가에서 벌인다. 30개 팀으로 구성된 320여 명의 단기선교사들은 국내에서 가진 단기선교교육을 바탕으로 7월과 8월 여름방학과 하계휴가를 이용해 열방과 민족에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하게 된다.
자비량 사역을 원칙으로 하는 월드미션을 통해 청년들은 각 도시에서 일대일 전도와, 현지교회 협력사역, 어린이사역,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복음사역이 용이하지 않은 국가와 지역에서는 땅 밟기 사역 등을 가지며 ‘자신들이 밟는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며 중보할 계획이다.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는 “단기선교를 통해 이제껏 우리 청년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인도하심을 발견해 왔다”며 이제 막 출항한 2005 월드미션이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거두고 귀항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