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483, 484장
◎말씀: 열왕기하 20:2∼6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울 때 왕위를 계승할 후계자도 없이 죽게 된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는 벽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결국 그는 수명이 15년 연장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어떻게 기도했기에 운명이 바뀌었을까요? 첫째 통곡하며 전심전력으로 기도했습니다. 둘째 평소에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님이 보시기에 선하게 행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 때, 우리의 기도는 운명을 바꾸는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히스기야 왕처럼 우리도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범사에 진실하게 행하고 기도에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