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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직할성전 야외예배 드려

새신자와 어린이 노인 끌어안은 푸근한 시간

용산직할성전(담임 박정호 목사)는 지난 5일 어린이날. 한강둔치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29일에 있을 총동원전도주일 행사를 갖기 전 마련된 행사. 이 시간을 통해 성도들은 단합을 이루고 교회를 낯설어하는 새신자들과 자연 속에서 친밀함을 나눴다. 특별히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 성도들에게 초첨 맞춰져 준비됐다. 이날 모인 성도들은 250여 명. 새신자와 기존신자, 어린이와 장년, 노인들이 세대를 뛰어넘고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배에서 박정호 목사는 ‘자연을 통해 배울 것이 있습니다’(롬 1: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자연을 보면서 좋은 시간을 가질 수도 있지만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그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구원자시다”라며 신령과 능력의 하나님을 증거했다.

이후 시간에는 김상욱 안수집사의 진행에 따라 성도들은 지역별로 청,백 두팀으로 나뉘어 팀별 대항 퀴즈와 훌라후프게임, 율동과 찬양이 어우러진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어린이들과 노인이 다수 참가했기 때문에 그들 수준에 맞춘 성경 넌센스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상품도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어 열띤 성도들의 경쟁도 볼 수 있었다. 

8일 용산직할성전은 어버이주일을 맞아 성도들에게 떡을 제공하고 전도실을 주축으로 노방전도에 나선다. 또 9일 부터는 3주 동안 ‘목적이 이끄는 삶’을 주제로 특별새벽예배가 진행된다. 또 27일까지 전구역예배에 새신자를 초청해 새신자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오는 29일 총동원전도주일에 500명을 전도하는 것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5.05.05. pm 15:53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