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30, 424장
◎말씀: 열왕기하 14:10∼12
‘교만하다’는 말의 원어적 의미는 ‘마음을 높이다’라는 뜻입니다. 교만한 마음을 품지 않으려면 스스로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다투는 자는 화를 자처하게 됩니다. 싸움에는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싸움과 인간적인 싸움이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유다의 아마샤 왕은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한껏 교만해졌습니다. 그는 자중하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이스라엘에게 싸움을 걸어 결국 멸망을 자초하고 맙니다. 교만과 욕심으로 다투는 것은 화를 부르는 행동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겸손한 마음과 화평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를 세우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 마음속에서 교만과 다툼을 제하여 주시고 겸손한 마음과 화평한 마음으로 채워주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