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가르며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난다. 메마른 인생에 시원한 희망이 솟는다. 분수 위에서 아이들은 성큼 다가온 여름을 즐긴다. 그리고 희망으로 온 몸을 적신다.
글·이소흔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