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장애우를 향해 꾸준한 사랑 전개
체계적인 복지사업 위해 복지관 건립 구상
지난 3월 개원한 (사)엘림복지회 엘림노인전문요양원(경기도 군포시 소재)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버 복지관이라 할수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행복한 노후보장이 힘들었던 노인들에게 있어 엘림노인전문요양원은 평안과 쉼이 제공되는 안식처가 됐다. 실버사업에 대한 관심이 미비했던 1988년, 엘림복지회 설립과 동시에 요양원, 단기보호센터 등 다양한 실버복지사업을 전개해 온 우리교회는 올해 또 하나의 실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바로 경기도 오산리에 실버타운을 건립하는 일이다.
우리교회가 전개하고 있는 복지사업으로는 장애우를 위한 사역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의교실’ 프로그램이다. 많은 장애우들은 재활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이 누려야 할 배움의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회복하고 있다. 장애우 위한 복지사업은 여의도성전 뿐 아니라 제2성전 등 지성전을 통해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6년째 장애인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제2성전은 정신과 지체장애우와 교사 등 115명이 주일 오전 11시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우리교회는 장애우 복지를 위해 현재 장애인복지관건립 구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