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말씀, 기도 어우러진 성령 충만한 시간돼
시흥성전(담임 남준희 목사)은 지난달 22일 특별금요철야예배로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철야예배는 1부 필그림앙상블과 함께 하는 가장 귀한 찬양과 2부 임순동 집사의 간증집회로 꾸며졌다.
필그림앙상블은 클래식에 팝을 접목한 음악을 구사, 장르와 종교를 뛰어넘는 다양한 장르의 레파토리를 선사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영화 ‘여인의 항기’와 ‘타이타닉’의 음악을 연주하고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아기공룡 둘리’ 등을 불러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한편 그 밑바닥에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필그림앙상블은 지난 1991년 결성된 6인조 음악선교단체. 지난 부산아시안게임 개막식을 비롯 국내외 무대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정상급 앙상블로 시흥성전을 찾은 불신자들과 초신자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엄마같은 성령’의 저자 유순동 집사의 간증이 있었다. 유 집사는 평신도로서 성령을 체험한 자신의 경험을 간증하고 성령 충만이 무엇인가 성령이 누구인가에 대한 내용을 평신도 눈높이에서 전했다. 유 집사는 “예수님의 형상과 닮아지는 것이 성령 충만이다. 이미 성도가 기도할 때 성령이 충만히 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도들은 유 집사의 간증 후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시흥성전은 지하2층 아동부 예배실에서 중보기도학교를 개최했다. 총 12강의 강의를 3일 동안 개설해 50여명의 성도들이 중보기도의 용사로 거듭났다. 강의는 남준희 목사 외 시흥성전 전교역자가 맡아 은혜로운 메시지를 전했다. 강의내용은 중보기도의 중요성, 중보기와 일반기도의 차이를 살펴보고, 영적전쟁, 중보기도자의 정체와 역할, 중보기도와 교회성장, 중보기도의 생활화와 기도응답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 중간 중간에는 주제 토론 시간을 마련 열린 교육을 실시해 성도 간 의견 교류와 적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