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개강예배 및 OT가져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는 16일 2005 러빙몽골프로젝트 개강예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됐다.
이날 개강예배에는 70여 단기선교지원자들이 참석, 몽골의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몽골 땅이 하나님의 것으로 변화되도록 기도하며, 그 땅을 묶고 있는 악의 세력이 묶음을 놓고 물러가도록 선포했다.
특히 이날은 중간고사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바쁜 학사일정을 보내고 있는 중에도 지원자 전원이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등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순수와 열정을 엿보도록 했다.
이날 최수일 목사는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설교했고, 참가자들은 하나님의 선교 비전을 품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예배 후에는 러빙몽골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사역계획과 몽골의 종교현실이 소개되는 등 선교를 위한 준비작업을 가졌다.
러빙몰골프로젝트는 대학선교회에서 매년 겨울 갖고 있는 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인 러빙월드를 개편한 것으로 사역시기를 여름으로 조정했고, 여러 나라로 떠나던 것을 몽골 한 나라로 집중해 사역효율의 극대화를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