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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직할성전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지회 창립


하나님 주신 사명 깨달아 선교와 구제에 힘쓸 터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이상열 목사)은 지난 17일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여의도직할지회 창립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여의도직할성전 실업인들이 한데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실업인으로서의 선교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회장 김성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상열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비전 그리고 축복’을 제목으로(창 12:1∼4)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크든 작든 직업을 하나님이 주신 성직으로 여기고 살아야 한다”며 “기독실업인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왜 부르셨는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으며 사명과 비전을 주시고 그 위에 기름을 부으셨으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 성도들과 지회원들은 지회를 창립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회의 발전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김성수 장로는 창립보고를 통해 여의도직할지회의 활동을 선교와 구제, 회원 확장 및 단합으로 선포하고 이에 정진할 것을 밝혔다. 김 장로는 선교를 위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직할성전 교세 확장에 주력하고 결식 아동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을 펼쳐 구제 활동에 나설 것을 발표했다. 또 상담실 운영을 통해 성도들이 세무, 법률, 직업, 의료 분야에서 상담으로 도움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의도직할지회는 이날부터 정관 시행을 공포하고 연합회장 김순배장로에게 지회기를 수여받았다. 이어 임원 임명식에서는 운영담 기획, 회원, 선교, 구제, 음악, 섭외담당 부회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 조직을 정비했다. 

그동안 여의도직할지회는 창립예배 2달전부터 회장을 중심으로 기도회를 가져왔고 여의도직할성전 2층에 사무실 겸 예배실을 마련했다. 여의도직할지회는 이 공간에서 매주일 1시에 자체 예배를 개최한다. 이번에 창립된 여의도직할지회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의 13번째 지회이다.


 

기사입력 : 2005.04.19. pm 17:24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