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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교회 고등부 친구 초청 ‘예찾제’ 개최

일산·고양 지역 돌며 학생들 전도활동  

 

영산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교회학교 고등부가 ‘예찾제(예수를 찾는 사람들을 축제)’를 개최하고 많은 청소년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했다. 지난 10일 오후 영산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예찾제는 고등부 담당 김은형 전도사의 설교가 있은 후 김상욱 안수집사의 사회로 CCM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CCM가수로 잘 알려진 김수지와 소리엘이 출연해 친구 초청으로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웃해 있는 일산 충신교회 교회학교 찬양팀이 나와 ‘예찾제’와 초청된 친구들을 축하해 주었다. 이밖에도 찬양하는 사람들, 프뉴마워십팀, 엘싱어즈 등도 출연해 예찾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영산교회 교회학교는 이번 ‘예찾제’를 위해 지난 3월 한달동안 일산·고양 일대 지역 땅밟기와 전도에 나서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영산교회 고등부 정재영 총무처장은 “교회학교 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올해 초 김은형 전도사님을 통해 고등부 교사들이 영성을 회복한 뒤 한 마음이 되어 만든 행사라 더욱 뜻깊다. 아이들의 영적성장과 부흥을 위해 앞으로 더 좋은 행사들을 계획하겠다”고 전했다.

고등부 담당 김은형 전도사는 “예찾제를 통해 고등부 학생들이 많은 친구들을 전도했다”며 “이 행사이후 고등부에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300여명이 참석했던 이날 행사에는 14명의 친구를 전도한 이진욱(저동고 2학년) 학생이 전도왕으로 뽑혀 상품으로 미니콤보넌트를 받았다. 이 외에도 김나연(고등1) 학생이 13명을, 김예나(고등3)과 이도은(고등2) 학생이 각각 3명을 전도해 선물을 받았다.

 

기사입력 : 2005.04.16. am 10:56 (편집)
오정선기자 (jsoh@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