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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직할성전 춘계부흥대성회, 전도실 창립


전도카페 떨기나무 오픈 등 이웃주민과 함께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이상열 목사)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를 주제로 춘계전도부흥대성회를 개최했다.

나흘동안 강사들은 성도들이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도록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또 전도사명을 고취하고 전도노하우를 전했다. 강사로는 김경문 목사, 김태복, 이영훈 부목사, 이상열 목사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고 수요일은 조용기 목사가 인도하는 수요위성예배가 더해졌다.

성도들은 설교를 들으며 영혼 구원을 다짐하고 낮에는 노방전도팀이 구성되어 지하철역 주변과 인근 지역에서 전도에 힘을 다했다.

이상열 목사는 “이번 춘계전도부흥대성회는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깨어짐이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여의도직할성전 성도들은 전도실이 주축이 되어 지난달 9일부터 29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개최하고 기도회 기간 마지막 7일 동안은 인근 아파트 지역을 돌며 땅밟기도 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전도실 창립예배가 이상열 목사를 강사로 있었다. 전도실은 창립예배 전 전도카페 떨기나무를 오픈, 전도실 자리를 열린 공간으로 개방했다. 떨기나무는 모세가 호렙산에서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도 타지 않은 것을 목격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소명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며 지어진 이름. 이름처럼 전도실원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전도의 소명을 되새기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떨기나무는 교인들이 교제를 나눌수 있는 코이노니아의 장으로 활용되고 인근지역 아파트 주민들이 쉼의 공간으로 마련됐다. 전도실장 전영상 장로는 “차값은 무료, 운영은 교인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봉사자는 일주일에 두시간의 봉사를 통해 섬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5.04.16. am 09:45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