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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에 대한 생각

엄마는 벚꽃을 보고 사랑나무라 하고,
나는 벚꽃을 보고 팝콘나무라 불렀다.
아빠는 벚꽃길이 행복하다 웃었고,
나는 벚꽃길이 달콤하다 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5.04.15. pm 18:24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