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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전 새생명전도축제 열어

연인원 5700여 명 참석, 1261명 결신
조용기 목사 ‘참 해방’ 주제로 설교


 강동구와 하남시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한 2005년 새생명전도축제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강동성전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연인원 5700여 명이 참석해 성령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축제기간에는 김정택 장로(SBS 음악단장), 명성훈 목사(성동성전 담임), 박의섭 목사(강동성전 담임) 등이 강사로 나서 새신자들에게 순복음의 뜨거운 영성을 심어줬다. 또한 이태원 집사(뮤지컬 ‘명성황후’주인공), 이현주 집사(개그우먼), 한인수 장로(탤런트) 등의 간증자와 CCM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15일에는 조용기 목사를 초청, 전도축복성회로 진행됐다.

 ‘참 해방’에 대해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기 때문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으로부터 해방을 얻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참된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감사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저주에서 해방되고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된다”며 새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마귀의 멍에, 죄의 멍에, 율법의 멍에에서 해방됐다”며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대성전과 부속성전이 성도들로 가득 메워져 발 디딜틈 없던 이날 예배에는 542명의 새신자가 참석, 328명의 결신자가 나왔다. 이로써 축제기간 동안 새신자 1882명이 참석해 1261명의 결신자가 나오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가을 새생명전도축제 때는 태신자 1481명이 참석, 883명의 결신자가 나왔었다. 전 성도들은 새생명 전도축제를 앞두고 40일 동안 새벽기도와 릴레이금식기도회를 가지며 전도와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해왔다.

 새신자 안내를 맡은 김인호 권사는 “새신자들의 등록카드를 적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빴지만 날마다 천국잔치가 계속돼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0명을 태신자로 품고 기도해왔던 김미순 집사는 축제기간 중에 태신자 목표를 모두 달성해 다른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 

 성공적으로 마쳐진 강동성전 새생명 전도축제는 눈물로 뿌린 성도들의 기도와 응답, 전 교역자와 성도들이 하나 된 믿음의 열매를 보여주었다. 강동성전에 불어온 성령의 불은 뜨거웠다.

 

기사입력 : 2005.04.15. pm 18:11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