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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사회참여1-(1)순복음의 구원론에 대해

 “전인구원의 신학”  “삼중 구원(축복)의 신학”

 

일반적으로 기독교의 구원론이라고 하면 이 땅에 태어난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담과 하와의 죄 값이 전가되어 지상의 생명이 끝나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영혼은 영원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신분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공로를 믿음으로 그 영혼이 구원을 받아 천국백성이 되어 영생복락을 누린다는 것이다.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이 주신 그 귀한 구원으로 인한 천국의 기쁨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이미 심령의 천국을 이루었다. 그 천국의 완벽한 복락은 지상의 생명이 끝나 장소적인 천국으로 이끌려 간 후에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그렇게 믿는다.

여기에 순복음의 구원론은 영혼구원뿐 아니라 요한3서 2절(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장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의 말씀과 같이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린 환경의 저주와 건강의 저주에서 구원받는 ‘전인구원의 신학’ 곧 ‘삼중축복의 신학’을 강조하고 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죄악은 먼저 영혼이 저주받아 하나님과 단절되어 지옥을 향하고 있었고 환경은 가시와 엉겅퀴에 쌓이는 저주로 몸은 연약하고 병들어 결국은 죽음에 이르는  형벌을 받았다. 이 삼중저주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셨다가 부할하심을 믿음으로 “삼중축복” 곧 “전인구원”으로 영혼이 구원을 받아 천국 백성이 되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병을 짊어지시어 우리의 병을 고쳐주시며 예수님이 가시관을 쓰심으로 환경(생황)의 저주에서 해방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전인구원론은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이 한이 없으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요 3:16)와 모든 죄인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대 속의 피를 흘리신 예수님의 그 사랑. 그리고 우리 영혼 속에 좌정하시어 보혜사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체험하는 정통적인 삼위일체 교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삼위일체의 교리는 먼저 성부 하나님이신 좋으신 아버지께서 인간을 향하신 구원의 뜻은 좋으신 뜻으로 선포되어진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엑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

이 말씀은 성부 하나님의 성품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며 우리를 향하신 의도를 분명히 언급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부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복음 안에 나타내진다(요14:10).

성부 하나님의 뜻은 영원하고, 변치 않으며 절대적이다. 그러나 그 숨은 뜻을 나타내시는 방법은 성부 하나님께서 만드신 시간과 공간이라는 가시적인 역사성의 한계 내에서 그 아들 예수 그이스도를 통하여 나타내신다.

인간이 성부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길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그 아들에게 나아가는 길을 복음의 약속이 주어짐을 따라서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 약속이 주어졌다 할지라도 타락한 인간은 영성이 어두워져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갈 수 없다.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의 길은 보혜사 성령님께서 그 어두어진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야만(눅24:30-31) 그 복음의 약속이 깨달아지고 그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만 그리스도께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 부를 수도 그분께로 갈 수 도 없으며 예수님이 아니시면 아무도 성부께 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복음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이와같이 순복음의 핵심 개념인 “삼중촉복의 신학”은 삼위일체적 신학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과 관련하여 어떻게 인간과 관계를 맺으시는가 하는 것은 순복은 신학의 대표적 목회자 영산 조용기 목사의 목회철학 전반에 핵심을 이루는 실제적 관심이었다. 조용기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지금 회고해 보면  폐병 3기로 죽음의 문턱에서 절대절망의 늪으로 빠져 들어갈 때 구원을 베풀어 주셨던 에수님은 제 인생의 전부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제 설교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 곁에서 능력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께서 설교의 동반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또한 절대 주권자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저의 인생의 좋으신 아버지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과 체험에서 비롯된 말슴을 전했습니다“.

순복음 신학의 구원론은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심을 깨닫는 순간부터 시작되었디고 말할 수 있다.

죄지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 수 없었단 인간이 그 좋으신 아버지께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보이지 않는 성부 하나님의 보이는 형상이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며, 오순절 이후 우리의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서만 그리스도께로 나올 수 있다.

이 모든 면에서 순복음 신학의 구원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05.04.08. am 06:43 (편집)
이주희기자 (j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