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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이야기

 

겨우내 얼었던 땅을 갈아 엎었습니다.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 한 알씩 심었답니다.
소리없이 새싹이 움틀 때
미소 한 모금의 희망을 뿌려준다면
우리가 심은 밭에선 행복이 꽃을 피우겠지요?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5.04.07. am 11:24 (편집)
오정선기자 (jsoh@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