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얼었던 땅을 갈아 엎었습니다.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 한 알씩 심었답니다. 소리없이 새싹이 움틀 때 미소 한 모금의 희망을 뿌려준다면 우리가 심은 밭에선 행복이 꽃을 피우겠지요?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